FIFPRO 베스트 11 최종 후보, 亞 전멸 '손흥민·이강인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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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가 선정하는 '2025 월드 베스트 11' 남녀 후보 최종 명단에 손흥민(LAFC), 김민재(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한국 선수는 또다시 포함되지 않았다.
FIFPRO는 28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2025 월드 베스트 11' 후보 최종 명단(남자 26명·여자 26명)을 공개했다.
남녀 후보 최종 명단은 68개국 2만6000명 이상 남녀 프로 선수들의 직접 투표로 결정됐다. 남자 후보는 지난해 7월 15일부터 올해 8월 3일까지의 활약을 기준(30경기 이상 출전)으로 삼았다. 여자 후보는 지난해 8월 11일부터 올해 8월 3일까지 활약(20경기 이상 출전)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FIFPRO는 28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2025 월드 베스트 11' 후보 최종 명단(남자 26명·여자 26명)을 공개했다.
남녀 후보 최종 명단은 68개국 2만6000명 이상 남녀 프로 선수들의 직접 투표로 결정됐다. 남자 후보는 지난해 7월 15일부터 올해 8월 3일까지의 활약을 기준(30경기 이상 출전)으로 삼았다. 여자 후보는 지난해 8월 11일부터 올해 8월 3일까지 활약(20경기 이상 출전)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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