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KOBBIE MAINOO' 가능성 없다→"맨유 브루노 부상으로 중원 공백, 마이누 잔류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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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코비 마이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UtdDistrict'는 23일(한국시간) "마이누의 맨유에서의 불확실한 미래가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부상이라는 변수가 생겨 어느 정도 명확해졌다. 브루노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라도 마이누는 오는 1월 팀을 떠날 가능성이 낮아졌다"라고 전했다.
2005년생, 맨유 성골 출신 미드필더 마이누. 그가 1군에 처음 포함된 건 2022년이다. 당시 사령탑 에릭 텐 하흐가 마이누의 잠재력을 눈여겨 보고 그를 1군 자원으로 점찍었다. 이듬해 프로 데뷔에 성공한 마이누는 곧바로 재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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