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BYE' 살라! "크리스마스 지나면 사라질 것"…리버풀 '바이아웃 1270억' 후계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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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미러는 17일(한국시각) "앙투안 세메뇨는 현재 여러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리버풀의 레전드 그레이엄 수네스는 세메뇨가 리버풀에게 있어 생각할 필요도 없는 선택이라고 믿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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