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컨펌! 레알 초특급 유망주, 1월에 팀 떠난다…맨유 이적설 모락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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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엔드릭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됐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 최전방 공격수 엔드릭은 이번 시즌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시즌 레알에 입단하여 출전시간이 적었음에도 백업 공격수로서 제 역할을 다 해주었다. 모든 대회 37경기 7골 1도움으로 가능성을 보여주었는데 사비 알론소 감독이 부임한 뒤에는 자리가 없다. 이번 시즌 아직도 출전하지 못한 상황이다.
때문에 1월 이적시장 레알을 떠날 가능성도 존재한다. 'Here We Go'로 유명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엔드릭은 1월에 임대로 레알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협상은 이미 진행 중이다. 엔드릭은 월드컵을 앞두고 더 많이 뛰고 싶어한다. 레알도 엔드릭 임대에 열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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