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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자존심 지킨다 울산 김판곤, "도르트문트와 당당히 겨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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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774회 작성일 25-06-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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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마지막 경기를 남겨둔 김판곤 울산HD 감독이 유종의 미를 강조했다.

사진=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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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BB NEWS
울산은 26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TQL 스타디움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를 상대로 대회 조별리그 F조 최종 3차전을 치른다.

경기 하루 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김 감독은 “대회의 가치를 생각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해서 자부심을 느끼겠다. 팬들에게 반드시 결과를 드려야 하는 책임도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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