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나 어떻게 해야 할까" 바이에른 뮌헨 '6500만 유로 스타' 연장 계약 난항→빅 클럽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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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소식을 주로 전하는 바바리안풋볼웍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은 우파메카노와 계약할까. 우파메카노의 스토리가 더욱 복잡해진다. 우파메카노는 방출 조항 없이는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우파메카노는 바이에른 뮌헨과 2026년까지 계약한 상태다. 그의 이적료는 6500만 유로 수준으로 알려졌다. 우파메카노는 유럽 빅 클럽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앞서 영국 언론 BBC의 보도를 인용해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는 우파메카노를 한동안 추적해왔다. 그러나 우파메카노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새로운 계약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우파메카노를 향한 관심은 뜨겁다. 맨유, 리버풀, 맨시티, 첼시(이상 잉글랜드) 등을 눈여겨 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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