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30분·키 패스 1회' PSG, 레버쿠젠 제압하고 UCL 3연승…9골 난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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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이강인이 22일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레버쿠젠과의 2025~26 UCL 리그 페이즈 3차전서 교체 투입돼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PSG
파리 생제르맹(PSG)이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연승을 질주했다. 미드필더 이강인(24)은 교체 출전해 팀의 대승에 기여했다.
PSG는 22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레버쿠젠을 7-2 꺾었다.
PSG는 대회 3연승을 질주, 리그 페이즈 1위(승점9·골 득실+10)에 올랐다. 인터 밀란(골 득실+9), 아스널(골 득실+8·이상 승점 9)과 승점이 같지만, 골 득실에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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