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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떠날 위기 황희찬, 英 잔류 가능 시나리오… 2부 백승호의 버밍엄이 원한다 "동아시아 선수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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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5-07-1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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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부침을 겪은 황희찬은 지난해 연말에야 리그 첫 골을 터뜨릴 정도로 시동이 늦게 걸렸다. 이후에도 일관성을 찾지 못해 벤치에 머물거나 종료 직전 교체로 들어가는 경우가 잦았다. 결국 시즌 막바지까지 반전하지 못하면서 프리미어리그 2골로 시즌을 마쳤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황희찬(29)이 프리미어리그 생존 위기에 놓였다. 끝내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떠나게 되더라도 잉글랜드 잔류는 가능할 전망이다.

영국 언론 '버밍엄 라이브'는 15일(한국시간) "버밍엄 시티가 올여름 내내 황희찬과 연결되고 있다"며 "황희찬은 울버햄튼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 올여름 이적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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