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REVIEW] '쿠냐-음뵈모' 듀오 터졌다!…맨유 아모림 체제 첫 3연승 달성→4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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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 첫 3연승을 기록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6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9라운드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4-2 승리를 거뒀다.
3연승을 노리는 맨유는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벤자민 세슈코가 원톱을 맡았고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가 2선을 구축했다. 3선은 디오고 달로트, 브루노 페르난데스, 카세미루, 아마드 디알로가 구성했고 수비진은 루크 쇼, 마타이스 더 리흐트, 레니 요로가 발을 맞췄고 골문은 세네 라멘스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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