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바라기' 히샬리송, EPL 최고 저평가 공격수…'xG 2.49 초과 1위', 손흥민 애정은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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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공격수 히샬리송(28)이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기대 득점(xG) 대비 가장 많은 골을 터뜨린 것으로 나타났다. 예상 골 기대치를 훌쩍 뛰어넘는 히샬리송을 ‘저평가된 공격수’로 꼽았다.
축구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19일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히샬리송 만큼 xG를 초과한 스트라이커는 없다”면서 “그는 이번 시즌 xG를 2.49나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히샬리송은 축구통계 매체 후스코어드의 xG 기준으로 EPL 최고 효율 공격수로 꼽혔다. 히샬리송은 올 시즌 리그 16경기에 출전, 6골·2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예상 기대 골 값은 4골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6골을 넣은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는 히샬리송에 대해 ‘저평가된 선수’라고 평가했다.
축구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19일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히샬리송 만큼 xG를 초과한 스트라이커는 없다”면서 “그는 이번 시즌 xG를 2.49나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히샬리송은 축구통계 매체 후스코어드의 xG 기준으로 EPL 최고 효율 공격수로 꼽혔다. 히샬리송은 올 시즌 리그 16경기에 출전, 6골·2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예상 기대 골 값은 4골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6골을 넣은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는 히샬리송에 대해 ‘저평가된 선수’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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