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리턴설' 나올 정도…'득점력 기근' 토트넘, 최전방 보강한다! "'1,661억 ST' 면밀히 주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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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사무 아게호와가 토트넘 홋스퍼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TBR 풋볼'은 2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아게호와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추정 이적료는 8,700만 파운드(약 1,661억 원) 가량이며, 파비오 파라티치가 아게호와의 팬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아게호와는 2004년생, 스페인 국적의 최전방 공격수다. 그라나다 유소년 팀에서 성장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빅클럽' 입성에 성공했다.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한 건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에 입단한 이후부터였다. 그는 공식전 34경기에 출전해 8골을 폭발하며 잠재력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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