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미국 오자마자 MLS 득점왕 유력 LAFC 최전방 스트라이커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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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이대선 기자] 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20252경기, 토트넘 홋스퍼 FC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프리시즌 친선경기가 열렸다.토트넘 손흥민의 고별전이자 양민혁과 뉴캐슬 박승수의 맞대결로 주목받는 이번 경기는 단순한 프리시즌 친선경기가 아닌, 전설의 마지막, 신예의 등장 교차점이라는 특별한 의미가 더해진다.경기 종료 후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8.03 /sunday@osen.co.kr](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8/06/202508062023770417_68933b597dd77.jpg)
[OSEN=서정환 기자] 슈퍼스타 손흥민(33)이 미국에서 득점왕에 도전한다.
LAFC는 7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손흥민 입단 기자회견을 가진다. LAFC 입단을 마무리한 손흥민을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자리다. 손흥민은 LAFC 유니폼을 입고 공식적인 첫 행사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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