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후임 캡틴' 부상에 불안한 토트넘→유벤투스 25세 센터백으로 후방 보강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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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피에르 칼룰루를 주시하고 있다.
영국 '더 하드 태클'은 25일(한국시간) 유벤투스 소식통 "Tutto Juve'의 보도를 부분 인용해 "토트넘이 내년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칼룰루 영입을 검토 중이다. 유벤투스는 새로운 선수 영입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면 칼룰루의 이적을 허용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칼룰루는 2000년생, 프랑스 국적의 수비수다. 스피드, 패스, 수비력 모두 준수하고 풀백과 센터백 동시 소화 가능한 포지션 소화력을 갖췄다. 자국 클럽 올림피크 리옹에서 10년간 경험을 쌓은 뒤 이탈리아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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