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STAR] 대한민국 무너뜨렸던 18세 이스테방, 역대 최연소 UCL 득점→승리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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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이스테방 윌리앙이 아약스전 승리에 이바지했다.
첼시는 23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아약스에 5-1 대승을 거뒀다. 첼시는 UCL 2연승을 달성하며 리그 페이즈 11위로 올라갔다.
첼시가 초반부터 유리한 흐름을 가져갔다. 아약스 수비형 미드필더 케네스 테일러가 퇴장을 당한 것. 테일러는 전반 17분 공을 탈취하는 과정에서 파쿤도 부오나노데에 강한 태클을 시도해 옐로카드를 받았다. 그러나 비디오판독(VAR) 끝에 레드카드로 변경되며 경기장을 나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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