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최고 유망주 인 줄 알았는데 인기가 없다…"에버턴에 이적료 830억+옵션 92억+셀온 25%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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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예상보다 타일러 디블링을 향한 관심이 적다. 사우샘프턴은 엄청난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5일(한국시간) "사우스햄튼과 에버튼이 디블링을 두고 협상을 계속하는 가운데 사우스햄튼이 역제안했다"라고 보도했다.
디블링은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 출신 유망주다. 그는 첼시 유스와 사우샘프턴 유스를 거치며 성장했고, 2023-24시즌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올 시즌 디블링의 기량이 만개했다. 38경기 4골 3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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