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2부 포츠머스, 토트넘 1군 적응 중인 양민혁 임대 영입 원한다…"재임대 가능성"
페이지 정보

본문
![[OSEN=지형준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의 토트넘 홋스퍼 커리어가 막을 내렸다. 선발로 출전해 약 65분을 소화한 그는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교체아웃됐다. 토트넘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무승부를 만들어냈다.토트넘 홋스퍼는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20252경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러 1-1 무승부를 거뒀다.후반 토트넘 양민혁이 볼을 트래핑하고 있다. 2025.08.03 / jpnews@osen.co.kr](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8/05/202508051940778107_6891e0d3a9094.jpg)
[OSEN=노진주 기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경쟁하는 포츠머스FC가 양민혁(19, 토트넘)을 임대로 품고 싶어 하는 눈치다.
포츠머스 지역지 ‘포츠머스뉴스’는 5일(한국시간) “포츠머스는 공격 옵션 강화를 위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양민혁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 이전글황희찬한테 밀렸던 그 공격수 , 도르트문트 간다? 독일 1티어 기자 "5년 계약 제시, 이번주 회담 예정" 25.08.06
- 다음글英 최고 유망주 인 줄 알았는데 인기가 없다…"에버턴에 이적료 830억+옵션 92억+셀온 25% 요구" 25.08.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