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EPL서 한국 선수 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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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황희찬(30)이 속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이 다음 시즌 2부 리그로 강등된다. 2018년 EPL 승격 이후 8년 만이다. 2005년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성한 이후 21년 만에 EPL에서 한국 선수가 사라질 위기다.
올 시즌 승점 17(3승 8무 22패)로 EPL 20팀 최하위인 울버햄프턴은 21일 17위 웨스트햄(승점 33)이 크리스털 팰리스와 0대0으로 비기면서 강등이 확정됐다. 남은 5경기를 모두 이겨도 웨스트햄을 제칠 수 없기 때문이다. 울버햄프턴은 2016년 팀을 인수한 중국 푸싱 투자그룹의 공격적인 지원 덕분에 2018년 1부로 승격해 7위까지 올라갔다. 그러나 푸싱 그룹이 투자를 줄이고 핵심 선수들이 줄줄이 이탈하며 다시 2부 리그로 내려가는 신세가 됐다.
황희찬의 거취도 불투명해졌다. 2021-22시즌 울버햄프턴에 합류해 이듬해 EPL에서 12골을 터트리며 활약했지만, 햄스트링 부상이 고질병이 되면서 EPL 입성 5년 차에 강등을 겪게 됐다. 올 시즌도 주전 경쟁에서 밀린 탓에 리그 22경기에서 2골 1도움에 그치고 있다.
올 시즌 승점 17(3승 8무 22패)로 EPL 20팀 최하위인 울버햄프턴은 21일 17위 웨스트햄(승점 33)이 크리스털 팰리스와 0대0으로 비기면서 강등이 확정됐다. 남은 5경기를 모두 이겨도 웨스트햄을 제칠 수 없기 때문이다. 울버햄프턴은 2016년 팀을 인수한 중국 푸싱 투자그룹의 공격적인 지원 덕분에 2018년 1부로 승격해 7위까지 올라갔다. 그러나 푸싱 그룹이 투자를 줄이고 핵심 선수들이 줄줄이 이탈하며 다시 2부 리그로 내려가는 신세가 됐다.
황희찬의 거취도 불투명해졌다. 2021-22시즌 울버햄프턴에 합류해 이듬해 EPL에서 12골을 터트리며 활약했지만, 햄스트링 부상이 고질병이 되면서 EPL 입성 5년 차에 강등을 겪게 됐다. 올 시즌도 주전 경쟁에서 밀린 탓에 리그 22경기에서 2골 1도움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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