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英 연령별 대표팀 DF 합류 추진…다음달 한국에서 허드슨-오도이와 은케티아 이어 첼시 아쳄퐁도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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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축구대표팀이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 출신 수비수 조쉬 아쳄퐁(19·첼시)의 합류를 추진한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6일(한국시간) “가나가 내년 6월에 열릴 2026북중미월드컵을 대비하고자 아쳄퐁의 합류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아쳄퐁은 잉글랜드, 아일랜드, 가나 복수국적을 보유하고 있다. 잉글랜드에선 U-16(16세 이하) 대표팀과 U-21 대표팀에서 활약했지만 아직 성인대표팀에서 뛴 적은 없다. 이 경우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따르면 아쳄퐁은 본인이 희망한다면 성인대표팀은 가나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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