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손흥민 원했던 친한파 무리뉴, 이번에는 이강인…페네르바체, 이미 임대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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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한국시각) 파리생제르맹(PSG) 소식을 전하는 프랑스 VIPSG는 '무리뉴가 PSG를 주시 중이다. 그의 주목을 받는 선수는 세 명'이라고 했다. 무리뉴가 원하는 선수는 PSG에서 입지를 잃은 수비수 밀란 슈크리니아르, 공격수 마르코 아센시오, 그리고 이강인이다. VIPSG는 '페네르바체에 임대된 슈크리니아르는 완전 이적을 원한다. 잉글랜드에서 복귀했지만 PSG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아센시오도 페네르바체 이적에 합의했다'며 '이강인은 페네르바체 회장의 고나심을 받고 있다. 임대인지 이적인지는 아직 확실치 않지만 PSG는 어떤 제안이든 열려 있다'고 했다.
VIPSG는 마지막으로 '갈라타사라이가 르로이 자네와 빅터 오시멘 영입을 통해 튀르키예를 흔들었다. 무리뉴 역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어한다. 무리뉴는 승리를 간절히 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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