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르와 동급, 이미 슈퍼스타"…첼시 에이스, 역대급 극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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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첼시 콜 파머가 에당 아자르와 같은 급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영국 'TBR 풋볼'은 19일(한국시간) "첼시에서 선수이자 코치로 시간을 보낸 바 있는 조디 모리스가 최근 파머의 활약을 돌아보며 그가 에당 아자르와 같은 급이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파머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그는 맨체스터 시티 유스에서 성장하며 엄청난 재능을 가진 유망주라는 평가를 받았다. 2021-22시즌엔 맨시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다만 그가 원하는 만큼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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