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렸다 ···故 조타 장례식 불참자 디아스, 파티 논란 이후 추모 미사 참석. 논란에는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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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을 드러낸 디오구 조타. 오 조고
포르투갈 일간지 ‘오 조고’는 10일(한국시간) “디아스와 지오구 코스타, 알리송 베케르가 조타와 그의 동생 안드레 실바를 추모하는 미사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후벵 네베스, 주세 사, 주앙 마리우 같은 선수, 또 페드루 프로엔사 포르투갈 축구협회장 등 축구계 인사들이 조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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