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1580억 공격수 노리는데 리버풀이 기대한다…"뉴캐슬 공격수가 시장 나올 수 있다는 신호로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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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위고 에키티케(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노린다. 이 소식이 리버풀에 희소식이 될 수도 있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은 뉴캐슬의 스타 선수 알렉산더 이삭 영입을 노리는 대담한 시도에서 엄청난 호재를 맞이한 것으로 보인다"며 "리버풀은 이 스웨덴 국가대표를 영입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으며, 거래가 성사될 때 바이어 레버쿠젠으로부터 독일 축구의 황금 소년 플로리안 비르츠를 영입하며 자체적으로 세운 영국 이적료 기록(총액 1억 1600만 파운드(약 2160억 원))을 경신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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