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전과 완전히 다른 4군 내세운 일본, 중국에 2-0 완승··· 호소야·모치즈키 연속골 ··· 관중 수 1,661명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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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대표팀이 2연승을 내달렸다.
일본은 7월 12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2차전 중국과의 맞대결에서 2-0으로 완승했다. 이날 용인미르스타디움엔 1,661명의 관중이 찾았다.
일본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하라, 호소야가 전방에서 호흡을 맞췄다. 다나카, 우노가 중원을 구성했고, 사토, 타와라츠미다가 좌·우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우에다, 츠나시마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췄고, 모치즈키, 나가토모가 좌·우 풀백으로 나섰다. 골문은 하야카와가 지켰다.
일본은 7월 12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2차전 중국과의 맞대결에서 2-0으로 완승했다. 이날 용인미르스타디움엔 1,661명의 관중이 찾았다.
일본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하라, 호소야가 전방에서 호흡을 맞췄다. 다나카, 우노가 중원을 구성했고, 사토, 타와라츠미다가 좌·우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우에다, 츠나시마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췄고, 모치즈키, 나가토모가 좌·우 풀백으로 나섰다. 골문은 하야카와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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