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있으면 뭐해, 선수가 싫어하는데" 손흥민 떠난 토트넘 2930억 이적자금 마련, 세메뇨 퇴짜→'0'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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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더선'은 25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겨울이적시장을 앞두고 1억5000만파운드(약 2930억원)의 이적 자금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손흥민이 떠난 토트넘은 이미 '기피 구단'으로 낙인찍혔다.
공을 들인 앙투안 세메뇨(본머스)는 이미 토트넘행을 거부했다. 그는 1월 겨울이적시장이 열리면 10일까지 한시적으로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된다. 6500만파운드(약 1270억원)를 지급하면 영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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