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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박탈' 손흥민 힘들었겠다 "내 자식이었으면 호되게 야단쳤어"…로메로 퇴장 사건 → 리더 바꿔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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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205회 작성일 25-12-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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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의 로메로가 퇴장을 당했다. 주장이자 수비의 리더로서 보여줘야 할 책임감은 온데간데없고 감정을 조절하지 못한 미성숙한 모습만 남았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정신적 지주였던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이 떠나자 새로운 리더십이 가장 큰 골칫덩이로 전락했다.

최근 주장 완장을 이어받은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퇴장을 당하며 토트넘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었다. 추가 징계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현지 매체와 전문가들의 비난 여론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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