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또, 또 수비수 퇴장' 바르셀로나, 스스로 걷어찬 챔스 4강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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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수비수 가르시아가 15일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아틀레티코와의 2025~26 UCL 8강 2차전 중 퇴장당한 뒤 분노하고 있다. 사진=ESPN SNS
바르셀로나(스페인)가 최근 주요 대회마다 수비수들의 연이은 레드카드라는 불운을 겪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5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바르셀로나의 ‘퇴장 잔혹사’를 조명했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2-1로 꺾었으나, 합계 2-3으로 밀려 짐을 쌌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2014~15시즌 통산 5번째 우승을 차지한 뒤 단 한 차례도 대회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이번 대회서 바르셀로나의 발목을 잡은 건 바로 퇴장이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전반 초반 라민 야말과 페란 토레스의 연속 득점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내 아틀레티코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추격 골을 내줬으나, 경기 주도권은 바르셀로나의 몫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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