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바르셀로나 모두 윈윈" 심지어 떠나 보내는 맨유도 만세 …최종 사인만 남았다
페이지 정보

본문

[OSEN=노진주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27)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전력 외로 밀려난 뒤 바르셀로나 이적에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BBC'는 20일(한국시간) “래시포드는 맨유에서 외면받은 뒤 바르셀로나에서 영입 대상으로 떠올랐다. 양측이 원칙적으로 합의에 도달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 이전글英 단독! SON+홀란과 함께 해트트릭 한 번 하고 사라졌다…완벽히 추락한 대형 유망주, 이탈리아 임대 임박 25.07.21
- 다음글프랭크 체제 돌입 토트넘, 손흥민도 벤치로 갈 수 있다 …기존 공격진 5인 입지 불안 25.07.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