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체제 돌입 토트넘, 손흥민도 벤치로 갈 수 있다 …기존 공격진 5인 입지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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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을 포함한 기존 공격진이 프랭크 감독 체제의 토트넘에서 입지가 불안하다는 전망이 주목받았다.
영국 스퍼스웹은 19일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토트넘 공격진 5명이 자리를 잃을 수도 있다. 토트넘은 공격 옵션이 다양해졌고 지난 시즌 중요했던 선수들은 벤치에 앉는 것에 만족해야 할 수도 있다'며 손흥민, 솔랑케, 매디슨, 쿨루셉스키, 브레넌 존슨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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