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즈 "우리가 역사를 만들었다"…알아흘리, ACLE 21년 만의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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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흘리 선수들이 26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스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치다 젤비아와의 ACLE 결승전에서 1-0 승리를 거둔 뒤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알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가 26일 사우디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결승전에서 마치다 젤비아(일본)를 연장 혈투 끝에 1-0으로 꺾고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AFC 클럽 대항전에서 2연패는 21년 만이다. 알아흘리는 지난 시즌 결승에서도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를 2-0으로 완파한 데 이어, 올해도 일본 클럽을 결승에서 제압했다.
후반 23분, 알아흘리 수비수 자카리아 하우사위가 마치다 공격수 테테 옌기의 얼굴에 머리를 들이받아 레드카드를 받았다. 10명이 된 알아흘리는 그러나 무너지지 않았다. 수적 우위를 갖게 된 마치다는 슈팅을 퍼부었지만 알아흘리 골키퍼의 호수비에 막혔고, 90분 동안 어느 팀도 득점하지 못한 채 연장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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