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떠나 득점왕 차지한 악마의 재능 →자메이카 대표팀 합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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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1 마르세유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24)가 자메이카 대표팀에 합류할 거로 보인다.
영국 매체 BBC는 6일(한국시간) “그린우드가 자메이카 대표팀 합류에 임박했다”며 “그는 시민권을 취득하고, 자메이카 여권을 발급받으며 국가대표팀 복귀에 가까워졌다”라고 전했다.
그린우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유스 출신으로 큰 기대를 모은 유망주 중 한 명이었다. 특히 2019~20시즌 공식전 51경기 19골, 2020~21시즌 52경기 12골 등 10대의 나이에 맨유 주전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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