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티비 BEST TV

스포츠 뉴스

'메시 vs 야말' 역대급 선수들이 드디어 맞붙는다…내년 3월 카타르서 첫 대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168회 작성일 25-12-19 15:00

본문

메시가 아르헨티나의 공식 기자회견에 참가했다. EPA=연합뉴스
isp20250606000028.800x.0.jpg
프랑스전 승리를 이끈 라민 야말.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신성’ 라민 야말(FC바르셀로나)이 맞대결을 펼친다.

남미축구연맹(CONMEBOL)과 유럽축구연맹(UEFA)은 1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이 내년 3월 27일 오후 9시(한국시간 3월 28일 오후 3시)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2026 피날리시마’를 치른다고 밝혔다.

피날리시마는 ‘그랜드 파이널’이란 의미로, 유럽과 남미 대륙선수권 대회 챔피언이 격돌하는 경기다. 이번 경기는 카타르축구조직위원회(LOC)에서 주관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 로그인

포인트랭킹

1 신의촉 14,600점
2 한폴낙 13,100점
3 킹오구 12,500점
4 에리오스33 12,500점
5 호롤롤로 8,500점
6 도올 8,200점
7 바우떽 5,800점
8 뺑카 4,800점

접속자집계

오늘
2,232
어제
3,164
최대
12,590
전체
538,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