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극장골' 하무스 따라갈 때…흐비차, 이강인 향해 달려가 배치기! 하키미도 끝까지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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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이강인이 결승골 기점 역할을 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일 오전 1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11라운드에서 니스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PSG는 7승 3무 1패, 승점 24점으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PSG의 최근 흐름은 좋지 않았다. 최근 5경기 무패이긴 했으나 리그에서는 1승 3무를 기록하면서 1위 자리를 내주기도 했었다. 그동안 PSG가 리그앙에서 보여준 저력과 독주를 고려하면 분명히 PSG에 어울리지 않았던 결과다. 직전 강등권인 로리앙을 상대로도 1-1로 비기는 등 부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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