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퍽!" 골 관여 맹활약 LEE, 동료와 '배치기 세리머니' 화제→극장골 기쁨 제대로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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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코너킥 키커로 나선 파리 생제르맹(PSSG) 이강인(24)이 천금 같은 결승골에 크게 기여했다. '배치기' 세리머니를 펼쳤다.
PSG는 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1 11라운드 니스와의 홈 경기에서 곤살루 하무스의 추가시간 결승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결과로 PSG는 최근 6경기에서 3승 3무를 기록하며 무패 흐름을 이어갔다. 승점 24(7승 3무 1패)를 쌓은 PSG는 리그 선두를 굳게 지켰다. 니스는 승점 17(5승 2무 4패)로 8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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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치기 세리머니 하는 이강인 / 쿠팡플레이 중계화면 캡처](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02/202511021011770149_6906b16aa497a.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