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무거운 45분 손흥민보다 더 뼈아픈 기회 조차 없는 양민혁, 이대로면 새 시즌 또 임대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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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튼넘의 지휘봉을 잡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첫 선을 보였다. 토트넘은 19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레딩의 셀렉트 카 리징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리그1(3부 리그) 레딩과의 2025~2026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프랭크 감독은 전반과 후반을 다른 팀으로 전력을 총 점검했다. 전반에는 크리스티안 로메로, 후반에는 손흥민이 주장 완장을 찼다. 전반은 득점이 없었고, 후반 2골이 모두 터졌다. 윌 랭크셔와 루카 부슈코비치가 릴레이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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