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아 카사노, 소속팀 동료 저격한 라우타로 비판! "할 말 있으면 차라리 라커룸에서 주먹다짐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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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안토니오 카사노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는 지난 1일(이하 한국 시각), 플루미넨시 FC와의 2025 FIFA 클럽 월드컵 16강전에서 0-2로 패배했다. 당시 인테르는 UEFA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 팀답지 못한 부진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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