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이적설은 끝? 토트넘·PSG·사우디, 김민재 영입전 불붙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7/17/202507161439778585_68773c1205fab.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7/17/202507161439778585_68773c12a86fb.jpg)
[OSEN=우충원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둘러싼 이적 논의가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
빌트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막스 에베를 단장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영입만큼이나 방출도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적 자금 확보를 위해 핵심 선수 일부를 매각하려 하며, 그 명단에 김민재와 주앙 팔리냐가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 이전글토트넘 이적설 제기됐던 쾨크취, 주급 삭감 감수하면서까지 드림 클럽 베식타스 이적 택했다 25.07.17
- 다음글클월 결승전 망친 美 트럼프, 안하무인 행동에는 FIFA 회장 있었다…"트로피도 가져가시죠" 25.07.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