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이적설 제기됐던 쾨크취, 주급 삭감 감수하면서까지 드림 클럽 베식타스 이적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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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오르쿤 쾨크취가 예상치 못한 이적을 택했다.
베식타스 JK는 지난 14일(이하 한국 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오르쿤 쾨크취의 임대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이며, 옵션 발동을 위해선 2500만 유로(한화 약 403억 원)의 이적료를 SL 벤피카 측에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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