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에서 감독에게 공개 욕설→벤피카 방출 수순 미드필더… 토트넘으로 이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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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벤피카와의 결별을 앞둔 미드필더 코크쿠가 토트넘 이적 희망을 전했다.
영국 매체 TBR은 10일 '토트넘은 여러 포지션에서 보강이 필요하거 미드필더 한 명이 토트넘 이적을 원한다. 벤피카에서 활약하고 있는 코크쿠는 페예노르트에서 활약했을 땅시 많은 프리미어리그 클럽의 관심을 받았고 벤피카 이적 후 관심이 더욱 커졌다'며 '코크쿠는 프리미어리그 클럽 이적에 관심이 있다. 특히 토트넘과 대화를 나누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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