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링엄·무시알라보다 높다 유망주 공격수 영입 레이스에 맨유·뉴캐슬 경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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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베냐민 세슈코(22·라이프치히) 영입을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뉴캐슬(이상 잉글랜드)이 경합 중이다.
영국 매체 BBC는 5일(한국시간) “공격수 세슈코의 이적 드라마는 조만간 결말을 맺어야 할 시점이지만, 아직 어떤 방향이 될지는 불분명하다. 맨유와 뉴캐슬 모두 이 공격수를 영입하기 위해 거액의 제안을 내놓았으며,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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