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끝났다…울버햄튼 0-3 완패, 황희찬도 못 막은 추락→EPL 생존 꿈도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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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사실상 끝났다. 단순한 1패가 아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프리미어리그 생존 시나리오가 완전히 무너진 경기였다.
울버햄튼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리즈 앨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에 0-3으로 완패했다. 전반 초반부터 경기의 균형이 완전히 무너졌다. 제대로 버텨보기도 전에 두 골을 연달아 허용했고, 끝내 반등하지 못한 채 고개를 숙였다.
시작부터 무거웠다. 울버햄튼은 리즈의 강한 압박과 빠른 전환에 흔들렸다. 결국 전반 18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제임스 저스틴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실점 직후 분위기를 수습하지도 못한 채 전반 20분 노아 오카포에게 추가골까지 허용했다. 불과 2분 만에 경기는 사실상 기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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