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 만 남은 손, LA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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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C 입단 절차 사실상 마무리
북중미 월드컵 준비 박차 가할 듯
손흥민(33)이 미국으로 떠났다.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LA) FC 입단이 임박했다.
손흥민은 5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했다. 이미 LA FC와 입단 합의를 마친 가운데 계약서 사인과 공식 발표만 남겨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 최종 사인을 위해 LA로 향했다.
북중미 월드컵 준비 박차 가할 듯

미국프로축구(MLS) LA FC 이적이 임박한 손흥민이 5일 미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들어서며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email protected]
손흥민은 5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했다. 이미 LA FC와 입단 합의를 마친 가운데 계약서 사인과 공식 발표만 남겨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 최종 사인을 위해 LA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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