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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태클' 논란 카스트로프, VAR 퇴장 후 눈물의 사과 "정말 어리석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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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238회 작성일 25-10-2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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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옌스 카스트로프(22, 묀헨글라트바흐)가 ‘살인 태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결국 사과는 했지만, 남은 건 깊은 반성과 과제뿐이었다.

묀헨글라트바흐 26일(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 보루시아파크. 분데스리가 9라운드에서 전통의 강호 바이에른 뮌헨과가 격돌했으나 0-3으로 패배했다.

경기의 흐름을 결정지은 건 골이 아니라 하나의 ‘태클’이었다. 0-0이던 전반 중반 카스트로프가 루이스 디아스(바이에른)를 향해 돌진했다. 공을 향해 간 듯했지만, 발끝은 정강이를 향한 것이 그대로 디아스의 다리를 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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