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STAR] '안산가래호 잊어라'…3777억 맨유 NEW 공격 트리오, 브라이튼전 모두 폭발! 3연승만큼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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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부활을 이끌 '3,777억 원' 공격 트리오가 본격적으로 포효하기 시작했다.
맨유는 26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9라운드에서 브라이튼에 4-2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4위에 올랐다.
파죽의 3연승이다. 루벤 아모림 감독 경질설이 나올 정도로 맨유는 상황이 안 좋았다. 선덜랜드를 잡더니 리버풀을 격파하고 브라이튼에도 승리했다. 맨유가 여름에 심혈을 기울여 영입한 공격수 3명이 모두 제 활약을 한 게 3연승만큼 고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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