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혹사 저격 당한 콤파니, 출전 시간 1·2·3위 모두 선발 제외…케인-디아스-올리세 없어도 레버쿠젠 3골 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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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게티이미지코리아
잭슨/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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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로테이션을 대거 가동한 경기에서 레버쿠젠을 완파하며 안정적인 전력을 과시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9라운드에서 레버쿠젠에 3-0으로 이겼다. 김민재는 풀타임 활약하며 무실점 완승 주역으로 활약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9전 전승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질주했고 올 시즌 공식전 15전 전승의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바이에른 뮌헨은 유럽 5대리그 클럽 중 처음으로 시즌 첫 공식전부터 15연승을 기록한 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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