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옳았다! 'SON과 동갑' 살라, 결국 사우디 이적 택하나…"SPL의 제안, 여전히 유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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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모하메드 살라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TBR 풋볼'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의 모하메드 살라에 대한 제안은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확인했다. 살라는 사우디아라비아 측이 가장 원하는 대상이며, 선수 본인 역시 언젠가 중동에서 뛰고자 하는 야망을 가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살라는 명실상부한 프리미어리그(PL) 레전드다. 바젤, 첼시, AS로마 등을 거친 그는 리버풀에 입성한 이후 '월드 클래스'로 거듭났다. 특히 PL 통산 득점 4위를 기록할 만큼 괄목할 만한 활약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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