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레알 마드리드-ATM 이적설 써냈던 매체, 이제는 바르셀로나…공신력 확인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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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손흥민이 바르셀로나와 연결됐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LAFC와의 현재 계약에 특별 조항이 포함된 손흥민을 임대하기 위해 접촉을 가속화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손흥민을 임시 계약으로 영입할 기회를 포착했다. '베컴 조항'으로 널리 알려진 이 조항은 선수가 LAFC와의 계약을 해지하지 않고도 휴가 기간 임대가 가능하게 하며 이를 통해 바르셀로나가 개입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바르셀로나에 손흥민 같은 선수를 영입하는 것은 공격진에 베테랑의 경험, 득점력, 카리스마를 더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손흥민에게 임대는 2026년 월드컵을 앞두고 유럽 축구계의 주목을 받을 발판을 마련해준다"라며 "바르셀로나는 영입전 선두에 서있다. 손흥민도 월드컵 위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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