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실패→'예상된 결과'···신+레전드+신성에 비해 SON은 '겨우 3개월' 활약, MLS 베스트 11 무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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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미국에서 압도적 활약을 보여준 건 사실이다. 하지만,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리기에는 활약 기간이 너무 짧았다.
MLS 사무국은 6일(한국시간)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해 공개했다. 해당 11명의 선수는 미디어, 구단 관계자와 선수 등 투표로 선정됐다.
손흥민이 제외됐다. 이번 시즌 MLS 최고의 공격진에는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리오넬 메시와 손흥민과 같은 로스앤젤레스 FC(LAFC) 소속팀 동료 드니 부앙가 그리고 MLS 무대 새로 합류한 ‘라이징 스타’ 안데르스 드레이어가 선정됐다.
MLS 사무국은 6일(한국시간)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해 공개했다. 해당 11명의 선수는 미디어, 구단 관계자와 선수 등 투표로 선정됐다.
손흥민이 제외됐다. 이번 시즌 MLS 최고의 공격진에는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리오넬 메시와 손흥민과 같은 로스앤젤레스 FC(LAFC) 소속팀 동료 드니 부앙가 그리고 MLS 무대 새로 합류한 ‘라이징 스타’ 안데르스 드레이어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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