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지금이 토트넘 떠날 최적의 시기…왼쪽 윙어 주전 텔 가능" 英언론도 SON 거취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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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기자=손흥민의 거취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토트넘 홋스퍼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 광폭 영입을 이어가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부터 모하메드 쿠두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어서 'Here We Go'로 유명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모겁 깁스-화이트도 토트넘 이적이 확정되었다고 전한 바 있다.
토트넘은 쿠두스 영입을 통해 공격진에 무게감을 더했다. 티모 베르너가 임대 생활을 마치고 원소속팀으로 복귀했고 히샬리송의 거취도 불안정하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도 치르는 상황에서 공격진 숫자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았는데 쿠두스 영입으로 한시름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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