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깁스화이트 영입 → 맨유 큰일났다! 깁스화이트 대체자로 위사 원하는 노팅엄…음뵈모 영입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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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토트넘 홋스퍼 FC의 모건 깁스화이트 영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 큰 타격을 줄 가능성이 제기됐다.
토트넘 홋스퍼 FC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초반까지 소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줬다. 케빈 단조와 마티스 텔을 영입했지만, 이들은 임대 후 완전 영입 형식으로 영입한 선수들이다. 타카이 코타는 이적료가 500만 파운드(한화 약 92억 원)에 불과한 유망주다. 실질적인 영입은 0명에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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