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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힘 보탠 LAFC, 크루스 아술 따돌리고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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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143회 작성일 26-04-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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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15일(한국시각)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 크루스 아술과 경기에서 돌파하고 있다. 푸에블라/AFP 연합뉴스


손흥민(33·LAFC)이 팀의 챔피언스컵 4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LAFC는 15일(한국시각) 멕시코 푸에블라의 콰우테모크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 크루스 아술과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LAFC는 1~2차전 합계 4-1로 4강에 진출했고, 지난해 챔피언 크루스 아술은 탈락했다. 두 차례 대회 준우승(2020·2023년)을 차지했던 LAFC는 정상 도전을 향한 발걸음에 탄력을 붙였다.

손흥민은 이날 풀타임을 소화했고,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지만 팀의 4강행에 기여했다. 앞서 손흥민은 8일 홈 1차전에서 선제 결승골을 넣으며 3-0 승리의 선봉 구실을 했다.

2026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손흥민이 멕시코의 고지대를 경험한 것도 수확이다. 콰우테모크 경기장은 해발 2160m 높이에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1·2차전을 해발 1571m의 고지대에 있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치른다.

직전 메이저리그사커(MLS) 포틀랜드 원정 경기(1-2패)에 빠지며 휴식을 취했던 손흥민은 이날 4-2-3-1 포메이션의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다. 하지만 LAFC가 이날 수비에 중심을 둔 안정적인 경기를 펴면서 손흥민은 슈팅 기회를 잡지 못했다.

크루스 아술은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했고, 전반 18분 가브리엘 페르난데스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앞서 갔다. 이후 맹공을 이어갔지만 추가골을 얻지 못했고, 오히려 후반 추가시간 LAFC의 드니 부앙가에게 페널티킥 골을 허용하면서 희망을 접었다.

김창금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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